[ Size ]  


55 , 66


[ Color ]  


light blue


[ Fabric ]  


100 % cotton denim


[ Detail ]    
디스트로이드 버뮤다 데님 진 입니다.
그런지 무드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의 버뮤다 데님 진 이에요.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레그라인에 러프하게 들어가 빈티지함을 더해주고 매니시하면서도 스트릿한 무드가 돋보이는 버뮤다 패턴으로 제작하여 세련되게 입기 좋은 데님 팬츠입니다.
팬츠의 양쪽에 언발란스하고 불규칙적으로 들어간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빈티지하고 강렬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한 상의 아이템들에 포인트 바텀으로 활용하기 제격인 제품이에요.
밝고 옅은 블루로 워싱되어 빈티지한 데님의 디자인과 잘 어우러지며 어두운 톤이 많은 FW 시즌의 컬러들과 밸런스를 맞추기에도 좋은 컬러감이에요.
하이라이즈 패턴으로 빈티지한 느낌과 잘 어울리며 무릎 선을 덮으며 A 라인으로 퍼지는 와이드레그 라인이라 무심하게 툭 걸친 듯한  핏이 매력적입니다.
팬츠의 밑단은 컷팅으로 마무리하여 자연스러운 올 풀림을 의도하였고 착용할 수록 내츄럴한 디테일이 살아나도록 해주었어요 또 팬츠의 뒷판에도 스퀘어 형태를 띤 디스트로이드 디테일로 뒷모습 역시 섬세하게 디자인 한 제품입니다.
시즌에 관계없이 즐기기 좋은 데님 텍스쳐에 러프한 디자인이 더해져 웨어러블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내기 좋아 추천드리는 디스트로이드 버뮤다 데님 진 입니다.

 
무릎정도에 오는 기장의 구제 디테일을 살린 데님 버뮤다 입니다.
오버 와이드한 딱 떨어지는 핏의 미드라이즈 버뮤다로 앞뒷판의 디스트로이드가 포인트인 데님 PT 입니다. 너무 오바스럽게 구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써 제작하였으며 뒷판에는 앞판보다는 좀더 작은 구제를 넣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포인트를 살렸으며 밑단 또한 통일감있게 데끼에 수술이 풀린듯한 디테일로 워싱을 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함께 주었습니다. 원단은 7수의 머서라이징 가공한 원단을 사용하여 구제워싱시 좀 더 루즈하여 빈티지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워싱은 블리치, 스톤 워싱을 가미하여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스 칼라를 만들어냈습니다.
완성은 페이퍼문 로고 도금을한 캔톤을 사용하여 청량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퀄리티까지 모두 갖춘 완성도가 높은 웰메이드 상품입니다.
모든 공정은 브랜드 전문으로 다루는 공장에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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